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돌포 피사로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2014년 [[툴롱컵]]을 앞두고 대표팀에 데뷔하였고, 2015년 10월에 치러진 리우 올림픽 북중미 지역예선전 동안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[[2016 리우 올림픽|본선]] 진출을 이끔과 동시에 대회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. 이후, 본선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피사로는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2:1을 만들었지만,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2:2 무승부를 거두었다. 2차전 피지와의 경기에서는 부상을 당하면서 남은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고, 대표팀은 [[대한민국 U-23 축구 국가대표팀|대한민국]]에게 덜미를 잡히며 조별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. 성인 대표팀 데뷔는 2014년 1월 29일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|대한민국]]과의 평가전이었으며, 2016년 2월 10일 [[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|세네갈]]을 상대로 후반 42분 A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였다. [[2017 CONCACAF 골드컵]]에 참가하여 [[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|온두라스]]와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4강 진출을 이끌었다.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|2018 FIFA 월드컵]] 참가가 유력하였으나, 무슨 이유인지 23인 최종명단에 뽑히지 못했다. 이로인해 멕시코 현지에서는 잠깐 논쟁이 있었다. 월드컵이 끝나고 [[헤라르도 마르티노]]가 새롭게 부임한 뒤부터는 이전보다 나은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. [[2019 CONCACAF 골드컵]]에서는 [[마르티니크 축구 국가대표팀|마르티니크]]와의 조별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토너먼트 내내 나오지 못하다가 [[미국 축구 국가대표팀|미국]]과의 결승전에서 복귀하였다. 그리고 전반에 팔꿈치 부상을 입었으나 흔들림 없이 전후반 내내 뛰어난 패스 능력을 보여주며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